Page 147 - 여행지리 교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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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실 밖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책      인물    영화    기관    영상

                          세상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『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』  • 김세곤 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하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평화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나치의 인종 학살 만행과 잔인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함을 알리고 아픈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게 해 준다. 과거를 잊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 말아야 아픈 역사를 극복할 수 있다.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『내가 사랑한 탄자니아의 모든 순간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니나펜다 탄자니아』  • 정은희 저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봉사 활동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은 삶을 되돌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,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되기도 한다. 1년 2개월 동안 탄자니아 지역 개발 활동 단원으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 생활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한 해외 봉사 활동의 모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습과 변화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.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「쥬라기 월드」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멸종된 공룡들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전 세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「쥬라기 공원」의 후속 작품이다. 영화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「쥬라기 월드」는 하와이의 오하우섬에 있는 목장에서 촬영하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였다. 이곳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, 「쥬라기 공원」과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「쥬라기 월드」를 비롯해 「고질라」, 「콩: 스컬 아일랜드」, 「로스트」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등의 영화가 촬영된 장소이기도 하다. 이러한 영화들을 통해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문화 산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업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. 특히 영화의 무대가 된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소들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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